매년 새해가 되면 블로그에 그 해의 60갑자를 적어 놨었다.
때는 2008년 12년 전.
무자년에 햄스터를 키우고 있었어서 복좀 달라고 웃기는 글을 썼던 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지신 한바퀴 돌았어 ㅎㅎ 하하하
2020
경자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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