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프로필[>_<]

InKEY 2008/06/14 05:07


 오랜만의 포스팅 ^ㅡ^

새벽공부중입니다.
매번 미리해놔야지.. 마음 먹지만 생각대로 잘 안되고
역시나 또 벼락치기 하는군요.

머리좀 식히고 잠도 좀 쫒을겸 이웃님들 블로그 돌아다녔는데..
Loveblues님에게서 재미있는 질문을 얻어왔습니다 (^-^)


소중한 바톤 감사히 받겠습니다^-^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감성적이다. 여리다. 쿨하다. 인내심이 부족하다. 하기싫은건 정말 안한다. 정도?]

남을 챙겨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이 그런 대우를 좋아하든말든 제 생각대로 챙겨주려고 합니다 -_-;
그래서 몇몇은 부담스러워 했었죠.
동생이 있기 때문에 더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화는 잘 안내는 편입니다. [잘 냈었는데.. 몸이 약해지면서 성격도 매우 유들리해졌습니다 -_-a]
하지만 질투는 많습니다. 저는 질투나는 사람에게 다가가 친해지려고 노력합니다.
(ㅋㅋㅋㅋ이상합니다 친해지고 나면 질투안납니다. 그 사람이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면 그냥 혼자서 질투합니다.)

쿨(So COOOOOL!) 합니다.
결단이 빠르고 포기도 쉽습니다(이게 쿨한거니;;)
어느 누구와도 서슴없이 잘 어울릴 수는 있습니다.
말도 많습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너스레도 잘 떱니다.

남에게 내세우기를 좋아하고 남들앞에 서는것을 좋아합니다.
어쩌면 매우 거만한 성격이겠군요. 저 좀 거만합니다. (인정)
사진찍히는것도 좋아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공연, 발표와 같이 앞에 나서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서는 행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시켜줄때까지 입맛만 다시고 있답니다(ㅋㅋ)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고집쟁이. 대장부. 까칠하다. 무섭다. 편하다. 불편하다. 예측불허다. 못말린다.]

과연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인지 의심스럽습니다만, 저를 내향적인 사람으로 판단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고집쟁이란 말은 그냥 성씨가 "최"씨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유들리한 사람입니다 (ㅋㅋ)

더 많은 형용사는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세요 (^^)



3. 이상적인 친구

옆에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있어도
전혀 불편하지않은 친구.

내 마음이 편한 사람.


4. 좋아하는 이상형

미남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심한 비만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덩치와 뱃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키는 저보다 컷으면 좋겠는데, 꼭 지켜져야하는 조건은 아닙니다^^;)

지적이고 진실된 사람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 지적이고 활발한 사람은 유머감각이 있다는게 저의 소견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한마디 말 하는것에서 진심이 묻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이상형은 그런 사람입니다 (^^)
꽃돌이ㅎ

연예인으로 치면: 조승우와 같은 분위기 +_+



5. 최근 남에게서 듣고 기뻣던말.

'슬럼프' 이후에는 언제나 슬럼프보다 큰 '붐'이 일어난다.


아무래도 여자니까, 인사치례라도 예쁘다고 해주면 기쁘더군요. (^^;;)



6. 바톤 넘겨주신분의 얼굴 _ 본적 없습니다^^


7. 넘겨주신분의 인상은?_ 블로그의 인상^^
먼저 사회에 나가신, 어쩌면 선배님, 건조한 굴레안에서 작은 기쁨을 찾으시는, 사람을 좋아하시는, 작은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잘 찍으시고, 음악을 좋아하시고, 배려가 많으신, 얼굴은 본적이 없는 ^^;;


8. 바톤을 넘길사람.
쩌냥. 외 활발한 포스팅을 하고계신 나의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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