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문자메시지, 메신저, E-mail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난 요즘.
사랑하는 사람과 얼마나 쉽고 빠르게 연락할 수 있는가.


이 음악을 듣다보면 나는 현대 기술에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하지만,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속삭였던 그 옛날의 간절함이 조금.. 그립긴 하다^^




1963_Beatles_Please Mr. Postman


1975_Carpenters_Please Mr. Postman (remake)





가사



원곡은 비틀즈.
10년이 지난후 카펜터즈가 리메이크해서 큰 인기를 얻었다^^

나도, 카펜터즈의 곡을 먼저 알았고_ 그 다음에 비틀즈가 원곡인 것을 알았으니,
아마 카펜터즈가 이 곡으로 많은 성공을 했던 모양이다.

이렇게 같은 곡을 불러도, 개성이 철철 흘러넘친다.
비틀즈의 매력에 덩달아 자신들의 스타일로 만들어냈으니
참 성공한 리메이크라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가사가 너무 귀엽다.

아저씨께서 한동안 날 지나쳐 가셨어요.
내 눈에 남이있는 눈물 좀 보세요.
내게 카드나 편지 한장 남겨주지 않고
가시니 내 기분이 나아지지 않네요

가사에서 간절함이 진하게 묻어나온다.
사실 곡의 분위기는 매우 신나는데
가사를 보면
애처롭다.
(기다려 주세요.. 기다려주세요..ㅠㅠ 편지가 있는지 봐 주세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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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_ 라는 ... 이상한 한글 제목으로
어렸을적 알아왔던..

모짜르트의 곡.


그외 터키행진곡과 론도.


클로드볼링씨의 재즈.


구하기 힘든 음원 얻어주신 우리 파이오니아 선붸님께 감사말씀을.

음악에 대한 글은 좀 미뤄야겠습니다.


글이 안써지네요.. (ㅋㅋ)

일단 음악들으면서 과제나 ㄱㄱ
저작자 표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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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정우성 어떡할거야!!



꽃돌이가 질투하잖아! -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터



 오늘 개봉했더라.
서부영화 느낌이 확...  처음엔 시대적배경도 잘 이해가 안가서 꽃돌이에게 수차례 질문을 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토리가 짜임새있고 (솔직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스토리는 아니였다^^) 허무하거나, 엉뚱하지 않았으므로
보는 내내 머리속이 편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이 즐거웠다.

정우성 완전 멋지교 +_+b
이병헌의 광기어린 악마의 눈빛 연기도 멋지다.
송강호 이 아찌는 두말할것두 없고 ...ㅎㅎ


꽃돌이가 질투한다~
나 정우성만 쳐다본다고 ㅋㅋㅋ

스포일러는 싫으므로 내용은 별말안하겠습니다^^
한번 보셔요. 괜찮습니다^^

참고로, 여자배우는 거의 안나옵니다 -ㅅ-ㅋㅋㅋㅋ

영화 홈페이지^^링크



스틸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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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 멋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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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장면두있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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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_+ 카우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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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나도 말 타보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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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명품은 변하지 않는다.

과거의 명품은
지금도 여전히 명품이다.

서민의 애환이 담겨져있는, 젊은이의 고뇌를 대변하는...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그의 음악.



 안타깝습니다.
이제 김광석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며 공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말이죠...



가사




 이야기.

면접까지 보고왔는데도 최종 탈락했다는, 빈번히 들리는 이야기.
나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더이상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경험하고,
상한 속을 술과 담배로 달래는 그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세상에, 사회에 화가난다.

개인의 무한한 가치를,
단지 종이짝 하나로
단지 몇분 대화로는 절대 알 수 없는것인데...

너무나도 힘든 문턱에 서서
잔인한 실패를 겪는 사람들.
 
좌절하지 않길 바라며...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그러니 일어나. 일어나~


(Robot 동아리 Romance 선배님들 힘내세요 '-^)








덤.

[네이버블로그 출처]_ 김광석 콘서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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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었다.
아주 생생한 꿈을..

배경은 고등학교 교실이었는데, 선생님은 반도체교수님이었다. orz
그리고.. 배우는 과목은 한문이었으며, 우리는 한문시간에 어떤 노래의 가사로 사용된
멋진 한시를 배우고 있었다.

선생님, 아니 반도체 교수님께서는 이 한시가 가사로 사용된 노래를 들려주시겠다면서
노래를 틀어주셨다.




[터_한돌]


1.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겨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 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겨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 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오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 나가자
2.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백두산에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 있느냐
살아 있으면 한 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 봐라
얼어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 않겠나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통일이여 어서 오라 모두가 기다리네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무궁화 꽃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반도체 교수님과 한문과목, 한시와 이 노래도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꿈속에 너무 생생하게 멜로디가 남아서 내 머리속을 돌아다녔다.

나 사실, 제목도, 가수도 몰랐는데 어찌... 꿈속에 나왔을까 신기할 따름이었다.

민족적 염원을 담은 아주 바람직한 가사에..
매우 예쁜 멜로디를 가지고있는 노래다.^^

그리고 .. 개똥벌레 부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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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는 중학교2학년때 Fools Garden 의 Lemon Tree 를 CDP로 들으며
어떤 친구에게 "좋다...그런데 넌 이렇게 희한한 음악을 어디서 구하니?"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Old pop 은 희한한 음악이었던 것인가... =ㅁ=;

요즘 부쩍 Lemon Tree 라는 단어가 웹페이지에 자주 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박혜경씨가 리메이크해서 이번에 앨범을 냈다더라.

후훗...
내가 한때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음악인데 놓칠세라..

이곡은 뭐니뭐니해도
쿵짝쿵짝하는 클래식한  비트와
쨍그랑! 하고 유리컵 깨지는 소리가 일품.



원곡
Lemon Tree_ FoolsGarden

가사열기




리메이크1
Lemon Tree_ sting





리메이크2
Lemon Tree_ 박혜경

가사열기


리메이크3
Lemon Tree_ 소혜륜


취향에맞게 들으세요^-^
맨 마지막 곡은 중국어랍니다.

혹..
이것말고 또 다른 Lemon Tree를 알고계시면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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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이 음반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발매된 것입니다.
지금은 아예 품절이 되서 국내에서는 구할수가 없네요..ㅠㅠ;;


Piano_ Claude Bolling
Cello_ Yoyoma (홈페이지 링크)

.. 매우 유명한 첼리스트인데..
음악을 들어봐도 이름을 들어봐도.. 당연히 여성일줄 알았네요.. 그런데..(-.-)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Yayoma&Claude Bolling

1. Cello Fan(6:45)




 2. Baroque in Rhythm(4:05)




3. Romantique (8.45)



중후하고 부드러운 첼로를 상상하셨다면,
상상을 깨어버리세요.


첼로 재즈입니다^^


24일 부산공연에서는 이 세곡 모두 연주를 선보였었죠.
하지만 첼로 협연하셨던 한국 첼리스트분께서

Cello Fan의 빠른 부분의 음을 자꾸 틀리셔서 가끔 불협이 일어났었습니다.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건데..

이 세곡 모두 정말 어렵고 고난도의 수준을 요구합니다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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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 _ 부산! Claude Bolling!

접는 기능은 사용하지 않으렵니다.
스크롤의 압박. 좀 양해해 주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잖아요 '-^* ㅋㅋㅋㅋ




대전역에서 무궁화호로 3시간 20분.
거의 난생 처음이라고 해도 괜찮을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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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도착






부산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부산에는 1일권이 있더군요^^
3500원을 내고 하루동안 부산 지하철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Pass 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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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했어요. 서울에도 이런거 없나?ㅋ






1일 FreePass를 이용하여 제일 처음 서면에 갔습니다.
나름 부산 시내로 알고있는데, 가서 조금 헤맸어요 +_+;
떡볶이 군것질을 하고 키위주스를 들고 롯데백화점 지하에 내려가서 한장.

아참. 이날은 비가 많이 와서 야외 촬영은 할 수가 없었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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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간 곳은 광안역.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보고 오라는 지인들의 추천에 충실하여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바다에 우산을 집어던지고 싶었습니다^^
꽃돌이는 제 광기를 촬영하면서 재미있었나봐요..ㅎㅎ
사진은 양호한것만^^;

대전에서는..바다가 참 희귀한건데, 여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길 가다 보니 바다가 나오네요^^

날씨만 좋았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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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는 공연장소인 부산문화회관입니다.
부산은 특이하게도, 산 위에 건물이 지어져있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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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공연장 안에서 팜플렛 들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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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제일 먼저 사인을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기차는 막차로 예매했던지라 마음이 좀 급했거든요.
클로드볼링 할아버지 직접 보니까 너무..ㅠㅠ 두근두근..
그래도 사인하면서 한번쯤은 쳐다봐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ㅠㅋㅋ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도 어쩜 피아노를 그렇게 잘 칠수 있는건지..
경이롭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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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같이 협연했던 KBS부수석 Flutist입니다.





이 아름다운 프랑스 미중년(?)은 트럼펫주자입니다.
클로드볼링과 그의 밴드가 다 같이 왔기에, 이분은 밴드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머리도 희끗희끗. 눈가에 주름도 있었는데 참으로 미남이십니다. 매너도 좋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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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_♡
마지막 내한공연이 될 거란 말에 더욱더 뜻깊고 아쉬움 많았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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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이야기는 Music카테고리에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클로드볼링 할아버지를 실제로 만났다는것이 꿈결같습니다.

프랑스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매우 아끼는 뮤지션.
재즈, 클래식, 부기우기, 랙타임, 과 같은 장르를 여러 클래식 악기와 협연하여
그만의 독창적인 재즈 분위기를 이끌어내서 더욱 사랑받고 있지요.

늙어가는 그가 안타깝기만 하네요^^

정말 뜻깊고 좋은 공연. 그리고 부산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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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가 도데체 뭐길래
곡에 제목도 없이 그냥 간주곡일까.


Cavelleria Rusticana 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마스카니(Mascani)가 만든, 2막으로 구성된 오페라입니다.

제가 소개할 음악은..
바로 이 오페라 1막과 2막 사이에 흘러나오는 간주곡. Intermezzo.

왠지 오페라보다.. 오페라의 다른 곡 보다
더 뛰어난 평가를 받고, 사랑을 받고있는 간주곡이랍니다.

분명 귀에 많이 익으실 거예요..

Claude Monet

Poplars on the Banks of the Epte_1891 [Claude Monet]




(Intermezzo _ Orchestra ver. 03:16)


시골 전원의 예쁜 언덕위에 올라서서
아래로 마을을 내려다봅니다.
바람이 불고 마음에는 새로운 다짐이 생겨납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아마도 다음에는 더 나은 내 자신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Intermezzo_ Maksim ver. 03:55)

파워풀한 피아니스트 막심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입니다.
조금 빠르고, 신나는 새로운 분위기로 감상해보세요^^


(Intermezzo_ Richard Clayderman ver. 03:48)

이번엔 서정적인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연주입니다^^




그리고...
(Sweet box_ Read my mind 03:07)

스윗박스의 곡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이 곡의 기본 배경은 바로
여태 들었던 간주곡입니다.

이런걸 리메이크라고 하는거겠죠?

가사보기





심신이 피곤하면
그림과 음악감상.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마실것.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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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무용인 발레 자체에 대해서는 아는게 조금도 없지만..
발레 음악이라면 조금 알고있다.

Scott Joplin Ragtime 검색도중 흥미로운 걸 발견했다.






Scott Joplin의 Elite Syncopations 은 이 곡이 아닌데;; 아무튼.

사실 Ragtime을 들으면서..
"이렇게 흥겨운 당김음이 난무하는데, 춤곡으로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혼자서 했던 적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Ragtime은 벌써 아주 오래전에 이렇게 발레곡에도 쓰였던 것.

발레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매번 생각나는 웅장한 느낌의 백조의 호수(아는게 그것밖에..ㅎ)보다
의상도 재미있고(별모양+_+)몸짓도 예쁘고.. 음악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의 발레...

이런것도 있었구나.
^-^



동영상 출처는..lilybud님의 블로그



드디어 Scott Joplin이 내손안에들어온다....+_+

발레 동영상에 쓰인 곡 1 [Bethena- 'A Concert Waltz']

발레 동영상에 쓰인 곡 2 [Stoptime Rag]

그리고 [Elite Syncopations]

Scot Joplin 만세+_+ Rag time 만세~ㅋㅋ

그나저나 이 앨범은 절대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한개도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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