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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6 Claude Bolling 내한공연 _ [부산] (8)

아기다리고기다리 _ 부산! Claude Bo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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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 좀 양해해 주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잖아요 '-^* ㅋㅋㅋㅋ




대전역에서 무궁화호로 3시간 20분.
거의 난생 처음이라고 해도 괜찮을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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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도착






부산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부산에는 1일권이 있더군요^^
3500원을 내고 하루동안 부산 지하철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Pass 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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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했어요. 서울에도 이런거 없나?ㅋ






1일 FreePass를 이용하여 제일 처음 서면에 갔습니다.
나름 부산 시내로 알고있는데, 가서 조금 헤맸어요 +_+;
떡볶이 군것질을 하고 키위주스를 들고 롯데백화점 지하에 내려가서 한장.

아참. 이날은 비가 많이 와서 야외 촬영은 할 수가 없었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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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간 곳은 광안역.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보고 오라는 지인들의 추천에 충실하여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바다에 우산을 집어던지고 싶었습니다^^
꽃돌이는 제 광기를 촬영하면서 재미있었나봐요..ㅎㅎ
사진은 양호한것만^^;

대전에서는..바다가 참 희귀한건데, 여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길 가다 보니 바다가 나오네요^^

날씨만 좋았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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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는 공연장소인 부산문화회관입니다.
부산은 특이하게도, 산 위에 건물이 지어져있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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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공연장 안에서 팜플렛 들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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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제일 먼저 사인을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기차는 막차로 예매했던지라 마음이 좀 급했거든요.
클로드볼링 할아버지 직접 보니까 너무..ㅠㅠ 두근두근..
그래도 사인하면서 한번쯤은 쳐다봐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ㅠㅋㅋ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도 어쩜 피아노를 그렇게 잘 칠수 있는건지..
경이롭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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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같이 협연했던 KBS부수석 Flutist입니다.





이 아름다운 프랑스 미중년(?)은 트럼펫주자입니다.
클로드볼링과 그의 밴드가 다 같이 왔기에, 이분은 밴드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머리도 희끗희끗. 눈가에 주름도 있었는데 참으로 미남이십니다. 매너도 좋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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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_♡
마지막 내한공연이 될 거란 말에 더욱더 뜻깊고 아쉬움 많았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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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이야기는 Music카테고리에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클로드볼링 할아버지를 실제로 만났다는것이 꿈결같습니다.

프랑스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매우 아끼는 뮤지션.
재즈, 클래식, 부기우기, 랙타임, 과 같은 장르를 여러 클래식 악기와 협연하여
그만의 독창적인 재즈 분위기를 이끌어내서 더욱 사랑받고 있지요.

늙어가는 그가 안타깝기만 하네요^^

정말 뜻깊고 좋은 공연. 그리고 부산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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