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내가 ABBA 나 Carpenters의 음악을 알고 접했던 때는 초등학교 6학년 2학기때.


 중학교 입학선물로 휴대용 미니카세트(일명 마이마이)를 받았을 때, 정작 들을 테잎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발견하곤
당시 우리집에 있던 아주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를 뒤졌던게 화근.

거기에는 그냥 마구잡이로 들어있는 올드팝 모음집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난

Top of the world 와 I Have a Dream 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가장 마음에 든 음악들..ㅎㅎ
사실 그때 노래를 부른 가수가 카펜터즈와 아바라는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선물받은 카세트로 들을만한 음악이 생겼다는것이 기뻣을 뿐이다.

그 뒤로, 테잎을 사러 음반매장에 자주 들르곤 했었다. 
하지만 테잎의 수요보다 CD의 수요가 늘어나 테잎은 점점 찾기가 힘들어지고,
CDP를 사기엔 돈이 부족했다.
그렇게 내 미니카세트는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잊혀지게되었고, 자연히 좋아하던 팝과도 멀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세상은 참 빨리도 변한다.
내 마이마이를 골동품으로 만들어버린 CD 들도 이젠 서서히 없어지고 MP3P가 등장하더니
음반매장에서 굳이 CD나 카세트테잎을 사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음악계엔 씁쓸한 역사로 남을 이 mp3 파일의 등장은
나에겐 매우 반가운 것이었다.

그때는 정말 듣고싶은 음악을 mp3 파일로 어렵지 않게, 아니 너무나도 쉽게 구할 수 있었던 때라
주말만 되면 난 항상 컴퓨터 앞에서 살았다.
비록 따로 플레이어를 가지고 다녔던 건 아니지만 ^^
수능이 끝난 직후 나는 바로 주변 대학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생애 첫 월급.
진짜 적은 월급이었지만 (시급 2500원이었나..ㅎㅎ)
난 그돈으로
MP3P 가 아닌 CDP를 질러버렸다 (orz)
참 그것가지고 주변 친구들한테 많은 구박을 받았다.
[나같으면 MP3P사겠다...] ㅋㅋ
 
하지만 내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다.

그때는 MP3P가 끽해야 512... 대부분 128M 256M 인데 그정도 가지곤 내 성에 안 찼기 때문이다.
가격도 훨씬 비쌌다. (CDP 15만원... MP3P 20만원이상..(256기준))
게다가, CDP가 거의 없어질 때 즈음 이라 남아있는 몇 안되는 제품은 
품질과 인지도에서 좋은것들만...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예전에 테잎 사러 음반매장 들어갈 때마다 보았던 선망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대학 1학년땐 큰 CDP를 곧잘 들고 다녔다.
하지만, 고등학생때보다 돈 벌기가 조금 더 수월해지며
나는 대학들어와서 처음 받은 월급으로 결국 MP3P를 구입했다. [비운의 내 CDP 지못미]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덕분에, 난 1G짜리를 싼값에(20..)구입할 수 있었고
그때 산 MP3P는 3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내 곁에서 잘 울리고 있다..^^ 


최근. 영화 맘마미아를 보고,
갑자기 불타오른 올드팝의 열기가
예전부터 갖고싶었던 CD를 질러버리게 하였다...


현시점에서, CD를 구입한다는 의미는
내가 예전에 듣고싶어서 음반매장에 들어가는것과는 조금 다를것이다.

소장하고 싶어서,
갖고싶어서,

그리고.. 허락맡기.. 조금더 떳떳하게 감상하기...

사랑하기..


맘마미아 OST. 원곡은 ABBA


^-^

추억의 마이마이, 비운의 내 CDP 그리고 지금도 내옆을 지키는 나의 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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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InKEY 2008/07/05 23:36

총4곡을 불렀지만 더는 챙피해서 못 들려드리겠음. (..)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불렀어요 (^ㅠ^)

노래 말고
제 목소리 -_- 어떤가요?ㅋㅋ



천천히 음악 편집해야겠다.


노래방에 이런 기능이 있는줄은 몰랐네 (^^)
재미있어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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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명품은 변하지 않는다.

과거의 명품은
지금도 여전히 명품이다.

서민의 애환이 담겨져있는, 젊은이의 고뇌를 대변하는...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그의 음악.



 안타깝습니다.
이제 김광석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며 공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말이죠...



가사




 이야기.

면접까지 보고왔는데도 최종 탈락했다는, 빈번히 들리는 이야기.
나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더이상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경험하고,
상한 속을 술과 담배로 달래는 그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세상에, 사회에 화가난다.

개인의 무한한 가치를,
단지 종이짝 하나로
단지 몇분 대화로는 절대 알 수 없는것인데...

너무나도 힘든 문턱에 서서
잔인한 실패를 겪는 사람들.
 
좌절하지 않길 바라며...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그러니 일어나. 일어나~


(Robot 동아리 Romance 선배님들 힘내세요 '-^)








덤.

[네이버블로그 출처]_ 김광석 콘서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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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었다.
아주 생생한 꿈을..

배경은 고등학교 교실이었는데, 선생님은 반도체교수님이었다. orz
그리고.. 배우는 과목은 한문이었으며, 우리는 한문시간에 어떤 노래의 가사로 사용된
멋진 한시를 배우고 있었다.

선생님, 아니 반도체 교수님께서는 이 한시가 가사로 사용된 노래를 들려주시겠다면서
노래를 틀어주셨다.




[터_한돌]


1.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겨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 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겨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 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오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 나가자
2.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백두산에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 있느냐
살아 있으면 한 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 봐라
얼어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 않겠나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통일이여 어서 오라 모두가 기다리네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무궁화 꽃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반도체 교수님과 한문과목, 한시와 이 노래도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꿈속에 너무 생생하게 멜로디가 남아서 내 머리속을 돌아다녔다.

나 사실, 제목도, 가수도 몰랐는데 어찌... 꿈속에 나왔을까 신기할 따름이었다.

민족적 염원을 담은 아주 바람직한 가사에..
매우 예쁜 멜로디를 가지고있는 노래다.^^

그리고 .. 개똥벌레 부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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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는 중학교2학년때 Fools Garden 의 Lemon Tree 를 CDP로 들으며
어떤 친구에게 "좋다...그런데 넌 이렇게 희한한 음악을 어디서 구하니?"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Old pop 은 희한한 음악이었던 것인가... =ㅁ=;

요즘 부쩍 Lemon Tree 라는 단어가 웹페이지에 자주 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박혜경씨가 리메이크해서 이번에 앨범을 냈다더라.

후훗...
내가 한때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음악인데 놓칠세라..

이곡은 뭐니뭐니해도
쿵짝쿵짝하는 클래식한  비트와
쨍그랑! 하고 유리컵 깨지는 소리가 일품.



원곡
Lemon Tree_ FoolsGarden

가사열기




리메이크1
Lemon Tree_ sting





리메이크2
Lemon Tree_ 박혜경

가사열기


리메이크3
Lemon Tree_ 소혜륜


취향에맞게 들으세요^-^
맨 마지막 곡은 중국어랍니다.

혹..
이것말고 또 다른 Lemon Tree를 알고계시면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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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이 음반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발매된 것입니다.
지금은 아예 품절이 되서 국내에서는 구할수가 없네요..ㅠㅠ;;


Piano_ Claude Bolling
Cello_ Yoyoma (홈페이지 링크)

.. 매우 유명한 첼리스트인데..
음악을 들어봐도 이름을 들어봐도.. 당연히 여성일줄 알았네요.. 그런데..(-.-)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Yayoma&Claude Bolling

1. Cello Fan(6:45)




 2. Baroque in Rhythm(4:05)




3. Romantique (8.45)



중후하고 부드러운 첼로를 상상하셨다면,
상상을 깨어버리세요.


첼로 재즈입니다^^


24일 부산공연에서는 이 세곡 모두 연주를 선보였었죠.
하지만 첼로 협연하셨던 한국 첼리스트분께서

Cello Fan의 빠른 부분의 음을 자꾸 틀리셔서 가끔 불협이 일어났었습니다.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건데..

이 세곡 모두 정말 어렵고 고난도의 수준을 요구합니다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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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 _ 부산! Claude Bolling!

접는 기능은 사용하지 않으렵니다.
스크롤의 압박. 좀 양해해 주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잖아요 '-^* ㅋㅋㅋㅋ




대전역에서 무궁화호로 3시간 20분.
거의 난생 처음이라고 해도 괜찮을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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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도착






부산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부산에는 1일권이 있더군요^^
3500원을 내고 하루동안 부산 지하철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Pass 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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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했어요. 서울에도 이런거 없나?ㅋ






1일 FreePass를 이용하여 제일 처음 서면에 갔습니다.
나름 부산 시내로 알고있는데, 가서 조금 헤맸어요 +_+;
떡볶이 군것질을 하고 키위주스를 들고 롯데백화점 지하에 내려가서 한장.

아참. 이날은 비가 많이 와서 야외 촬영은 할 수가 없었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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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간 곳은 광안역.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보고 오라는 지인들의 추천에 충실하여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바다에 우산을 집어던지고 싶었습니다^^
꽃돌이는 제 광기를 촬영하면서 재미있었나봐요..ㅎㅎ
사진은 양호한것만^^;

대전에서는..바다가 참 희귀한건데, 여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길 가다 보니 바다가 나오네요^^

날씨만 좋았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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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는 공연장소인 부산문화회관입니다.
부산은 특이하게도, 산 위에 건물이 지어져있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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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공연장 안에서 팜플렛 들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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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제일 먼저 사인을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기차는 막차로 예매했던지라 마음이 좀 급했거든요.
클로드볼링 할아버지 직접 보니까 너무..ㅠㅠ 두근두근..
그래도 사인하면서 한번쯤은 쳐다봐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ㅠㅋㅋ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도 어쩜 피아노를 그렇게 잘 칠수 있는건지..
경이롭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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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같이 협연했던 KBS부수석 Flutist입니다.





이 아름다운 프랑스 미중년(?)은 트럼펫주자입니다.
클로드볼링과 그의 밴드가 다 같이 왔기에, 이분은 밴드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머리도 희끗희끗. 눈가에 주름도 있었는데 참으로 미남이십니다. 매너도 좋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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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_♡
마지막 내한공연이 될 거란 말에 더욱더 뜻깊고 아쉬움 많았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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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이야기는 Music카테고리에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클로드볼링 할아버지를 실제로 만났다는것이 꿈결같습니다.

프랑스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매우 아끼는 뮤지션.
재즈, 클래식, 부기우기, 랙타임, 과 같은 장르를 여러 클래식 악기와 협연하여
그만의 독창적인 재즈 분위기를 이끌어내서 더욱 사랑받고 있지요.

늙어가는 그가 안타깝기만 하네요^^

정말 뜻깊고 좋은 공연. 그리고 부산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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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가 도데체 뭐길래
곡에 제목도 없이 그냥 간주곡일까.


Cavelleria Rusticana 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마스카니(Mascani)가 만든, 2막으로 구성된 오페라입니다.

제가 소개할 음악은..
바로 이 오페라 1막과 2막 사이에 흘러나오는 간주곡. Intermezzo.

왠지 오페라보다.. 오페라의 다른 곡 보다
더 뛰어난 평가를 받고, 사랑을 받고있는 간주곡이랍니다.

분명 귀에 많이 익으실 거예요..

Claude Monet

Poplars on the Banks of the Epte_1891 [Claude Monet]




(Intermezzo _ Orchestra ver. 03:16)


시골 전원의 예쁜 언덕위에 올라서서
아래로 마을을 내려다봅니다.
바람이 불고 마음에는 새로운 다짐이 생겨납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아마도 다음에는 더 나은 내 자신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Intermezzo_ Maksim ver. 03:55)

파워풀한 피아니스트 막심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입니다.
조금 빠르고, 신나는 새로운 분위기로 감상해보세요^^


(Intermezzo_ Richard Clayderman ver. 03:48)

이번엔 서정적인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연주입니다^^




그리고...
(Sweet box_ Read my mind 03:07)

스윗박스의 곡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이 곡의 기본 배경은 바로
여태 들었던 간주곡입니다.

이런걸 리메이크라고 하는거겠죠?

가사보기





심신이 피곤하면
그림과 음악감상.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마실것.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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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무용인 발레 자체에 대해서는 아는게 조금도 없지만..
발레 음악이라면 조금 알고있다.

Scott Joplin Ragtime 검색도중 흥미로운 걸 발견했다.






Scott Joplin의 Elite Syncopations 은 이 곡이 아닌데;; 아무튼.

사실 Ragtime을 들으면서..
"이렇게 흥겨운 당김음이 난무하는데, 춤곡으로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혼자서 했던 적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Ragtime은 벌써 아주 오래전에 이렇게 발레곡에도 쓰였던 것.

발레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매번 생각나는 웅장한 느낌의 백조의 호수(아는게 그것밖에..ㅎ)보다
의상도 재미있고(별모양+_+)몸짓도 예쁘고.. 음악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의 발레...

이런것도 있었구나.
^-^



동영상 출처는..lilybud님의 블로그



드디어 Scott Joplin이 내손안에들어온다....+_+

발레 동영상에 쓰인 곡 1 [Bethena- 'A Concert Waltz']

발레 동영상에 쓰인 곡 2 [Stoptime Rag]

그리고 [Elite Syncopations]

Scot Joplin 만세+_+ Rag time 만세~ㅋㅋ

그나저나 이 앨범은 절대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한개도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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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휴식.
그에 어울리는 음악.





 
Ella Fitzgerald_ It's only a paper moon
그외

사용자 삽입 이미지

Ella Fitzgerald _엘라 피츠제랄드
흑인여성. 여성 재즈보컬의 신화.



 
 

more..




[가사 퍼온건데 좀 미심쩍다ㅋ]

생각해보면.. 재즈나 블루스나, 맥락은 같은 흑인영가이다.

과거 노예해방령 전후,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흑인들에게 악보? 기보법? 화성학? 그런게 다 무엇?
오로지 자신의 감정으로, 느낌으로 수필과 같이 마음가는대로 표현한 이들의 음악성은...
그런 딱딱한 이론들로 점수를 매길 수 없을것이다.

...

아~~~~~노래하고싶네 ~.~

음악 그만듣고..얼른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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