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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말.

InKEY 2008/08/31 14:00


이미 개강은 했지만

9월부터는 정말 본격적인 학교생활이 또 시작이닷.

+ㅅ+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화이팅!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고주파공학.
회로해석2 _ 전필 대체재이수
한국음악의 이해 _ 소금 배운다는말에 솔깃. 전자회로2 빼고 집어넣음
디지털통신 대략 뷁.

실험 _ 발표나 잘 하자
전자파환경공학_ 폐강될뻔함

6과목 ㄳ


수업끝나면 학원강사 아르바이트 고고고..
>_<// 이번학기 화이팅!!








재생버튼은 아무나 누르지마셈.

가수쩌냥이와 노래방 다녀왔다 ㅇㅅㅇ...
쩌냥의 포스팅이 올라오길 기다려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KEY 님께서 분홍색 문어+9 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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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Y 2008/08/22 18:09

오후 3시.
집에서 나와 어김없이 시내버스에 몸을 싣다.


매번 기사님은 다르지만
오늘따라..


"어서오십셔~"
크게 인사해주시는 기사님이 유독 새삼스럽다.
-네 안녕하세요.



중간쯤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귀에 이어폰을 꼽았지만, 음악은 들리지 않고

"어서오십쇼~"
"살펴가세요~"

타는 사람 내리는 사람 모두에게 힘차게 인사하는 그 기사님의 목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부럽다..

존경스럽다..
훈훈하다..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또 다시 화살은 내 자신에게로.

_ 다들 표정없는 얼굴로 얽혀사는 이 세상에서, 저렇게 즐겁게 자기의 일을 하고 있으니
그 일이 고단하다 한들 못할일이 어디 있을까.
진정 피할수 없으면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나는 과연

즐기면서 살고 있는 것일까.

어려운 일 아닌데 괜한 짜증을 부리며 살고있는건 아닐까.


오늘 하루

내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또, 하루종일 할 말이 없었던.. 하루..

그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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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olution

InKEY 2008/08/14 20:29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참신하고 희귀하고 독창적이면 당신은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이한 그림이나 소설은 싫어할지도 모르고, 지겹게 듣는 대중가요 중에도 뜻밖에 당신 취향에 맞는 곡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저희도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어떤 기준이 있을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바로 이런 쉽게 질리는 성격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 나갈 겁니다. (어쩌면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마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유명한 "앱솔루트" 광고는 당신 같은 취향을 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당신은 줏대없는 따라쟁이들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한다면 우르르 따라가 몸에 걸쳐 보는, 무슨 영화가 잘 팔린다고 친구들과 몰려가 감상하는, 그런 개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나방떼 같은 사람들도 싫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떠받드는 가수도 배우도 드라마도 너무 싫습니다.  

당신은 알기 어려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싫습니다. 소설이건, 시건, 노래 가사건, 그림이건, 만화 건, 알기 어렵게 꼬아 놓으면 기분 나쁩니다. 논리와 철학으로 어렵게 만든 글이나 그림은 무책임합니다. 독자들에게 불성실하거나, 지적인 척 잘난 척하려는 속물 근성 때문일테지요. 괜한 절제와 통제, 근엄함과 엄숙함, 쿨해 보이려는 냉정함은 이런 속물 근성의 한 부류일 것입니다.






http://www.idsolution.co.kr/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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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

InKEY 2008/08/05 10:00

더운 여름이라서 .. 잠시 그런거라고 믿고싶다.


기운차립시다.
InKEY

문제점은 바로 내면에. 나 자신에게.

계절한테 잘못을 돌리지 말라구~







재생 버튼은
고막이 두꺼운 분 만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음색과 창법이 완전 다른..
가수쩌냥과 괴성인키의 듀엣 매직카펫라이드 입니다.
첫타가 인키+_+ㅋㅋ


노래 가사와같이

당당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나를 버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용.









[덧] 2학기 수강신청

2. 회로해석2 (미정)
3. 초고주파공학
3. 전자응용설계(전필)
3. 디지털통신
3. 전자회로2
4. 전자파환경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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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ED ARTICLE. TYPE THE PASSWORD.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명품은 변하지 않는다.

과거의 명품은
지금도 여전히 명품이다.

서민의 애환이 담겨져있는, 젊은이의 고뇌를 대변하는...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그의 음악.



 안타깝습니다.
이제 김광석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며 공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말이죠...



가사




 이야기.

면접까지 보고왔는데도 최종 탈락했다는, 빈번히 들리는 이야기.
나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더이상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경험하고,
상한 속을 술과 담배로 달래는 그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세상에, 사회에 화가난다.

개인의 무한한 가치를,
단지 종이짝 하나로
단지 몇분 대화로는 절대 알 수 없는것인데...

너무나도 힘든 문턱에 서서
잔인한 실패를 겪는 사람들.
 
좌절하지 않길 바라며...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그러니 일어나. 일어나~


(Robot 동아리 Romance 선배님들 힘내세요 '-^)








덤.

[네이버블로그 출처]_ 김광석 콘서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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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었다.
아주 생생한 꿈을..

배경은 고등학교 교실이었는데, 선생님은 반도체교수님이었다. orz
그리고.. 배우는 과목은 한문이었으며, 우리는 한문시간에 어떤 노래의 가사로 사용된
멋진 한시를 배우고 있었다.

선생님, 아니 반도체 교수님께서는 이 한시가 가사로 사용된 노래를 들려주시겠다면서
노래를 틀어주셨다.




[터_한돌]


1.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겨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 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겨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 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오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 나가자
2.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백두산에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 있느냐
살아 있으면 한 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 봐라
얼어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 않겠나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통일이여 어서 오라 모두가 기다리네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무궁화 꽃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반도체 교수님과 한문과목, 한시와 이 노래도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꿈속에 너무 생생하게 멜로디가 남아서 내 머리속을 돌아다녔다.

나 사실, 제목도, 가수도 몰랐는데 어찌... 꿈속에 나왔을까 신기할 따름이었다.

민족적 염원을 담은 아주 바람직한 가사에..
매우 예쁜 멜로디를 가지고있는 노래다.^^

그리고 .. 개똥벌레 부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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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프로필[>_<]

InKEY 2008/06/14 05:07


 오랜만의 포스팅 ^ㅡ^

새벽공부중입니다.
매번 미리해놔야지.. 마음 먹지만 생각대로 잘 안되고
역시나 또 벼락치기 하는군요.

머리좀 식히고 잠도 좀 쫒을겸 이웃님들 블로그 돌아다녔는데..
Loveblues님에게서 재미있는 질문을 얻어왔습니다 (^-^)


소중한 바톤 감사히 받겠습니다^-^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감성적이다. 여리다. 쿨하다. 인내심이 부족하다. 하기싫은건 정말 안한다. 정도?]

남을 챙겨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이 그런 대우를 좋아하든말든 제 생각대로 챙겨주려고 합니다 -_-;
그래서 몇몇은 부담스러워 했었죠.
동생이 있기 때문에 더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화는 잘 안내는 편입니다. [잘 냈었는데.. 몸이 약해지면서 성격도 매우 유들리해졌습니다 -_-a]
하지만 질투는 많습니다. 저는 질투나는 사람에게 다가가 친해지려고 노력합니다.
(ㅋㅋㅋㅋ이상합니다 친해지고 나면 질투안납니다. 그 사람이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면 그냥 혼자서 질투합니다.)

쿨(So COOOOOL!) 합니다.
결단이 빠르고 포기도 쉽습니다(이게 쿨한거니;;)
어느 누구와도 서슴없이 잘 어울릴 수는 있습니다.
말도 많습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너스레도 잘 떱니다.

남에게 내세우기를 좋아하고 남들앞에 서는것을 좋아합니다.
어쩌면 매우 거만한 성격이겠군요. 저 좀 거만합니다. (인정)
사진찍히는것도 좋아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공연, 발표와 같이 앞에 나서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서는 행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시켜줄때까지 입맛만 다시고 있답니다(ㅋㅋ)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고집쟁이. 대장부. 까칠하다. 무섭다. 편하다. 불편하다. 예측불허다. 못말린다.]

과연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인지 의심스럽습니다만, 저를 내향적인 사람으로 판단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고집쟁이란 말은 그냥 성씨가 "최"씨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유들리한 사람입니다 (ㅋㅋ)

더 많은 형용사는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세요 (^^)



3. 이상적인 친구

옆에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있어도
전혀 불편하지않은 친구.

내 마음이 편한 사람.


4. 좋아하는 이상형

미남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심한 비만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덩치와 뱃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키는 저보다 컷으면 좋겠는데, 꼭 지켜져야하는 조건은 아닙니다^^;)

지적이고 진실된 사람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 지적이고 활발한 사람은 유머감각이 있다는게 저의 소견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한마디 말 하는것에서 진심이 묻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이상형은 그런 사람입니다 (^^)
꽃돌이ㅎ

연예인으로 치면: 조승우와 같은 분위기 +_+



5. 최근 남에게서 듣고 기뻣던말.

'슬럼프' 이후에는 언제나 슬럼프보다 큰 '붐'이 일어난다.


아무래도 여자니까, 인사치례라도 예쁘다고 해주면 기쁘더군요. (^^;;)



6. 바톤 넘겨주신분의 얼굴 _ 본적 없습니다^^


7. 넘겨주신분의 인상은?_ 블로그의 인상^^
먼저 사회에 나가신, 어쩌면 선배님, 건조한 굴레안에서 작은 기쁨을 찾으시는, 사람을 좋아하시는, 작은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잘 찍으시고, 음악을 좋아하시고, 배려가 많으신, 얼굴은 본적이 없는 ^^;;


8. 바톤을 넘길사람.
쩌냥. 외 활발한 포스팅을 하고계신 나의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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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느끼다.

InKEY 2008/05/13 01:40



 오랜만의 근교 외출...^^

바람이 참 많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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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군더더기
날려주겠니?

바람과 같이..
소리없이 강하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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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 :D

InKEY 2008/05/08 00:30

쩌냥아..고마워^^

[서적]매직랜턴과 무수히 많은 하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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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속에는 예쁘게 오려진 비타민제.. 감동의 도가니ㅠㅠ 흑흑 고마워 ㅠㅠ





[[쩌냥아 고마워]]




Happy Birthday to ME :D

바보같고 한심하고 마음에 안드는 점 투성이지만,
무모한 자신감일지라도 항상 당당한 내가 좋다.

뭘 믿고 그러느냐고 물어봐도 소용없어.
나는 날 믿을 뿐이니까.

솔직하고, 모든일에 진심으로 대하는
나는 내가 좋다.


사랑한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 사랑합니다_

Life is SO COOL !!

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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