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_ 라는 ... 이상한 한글 제목으로
어렸을적 알아왔던..

모짜르트의 곡.


그외 터키행진곡과 론도.


클로드볼링씨의 재즈.


구하기 힘든 음원 얻어주신 우리 파이오니아 선붸님께 감사말씀을.

음악에 대한 글은 좀 미뤄야겠습니다.


글이 안써지네요.. (ㅋㅋ)

일단 음악들으면서 과제나 ㄱㄱ
저작자 표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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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이 음반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발매된 것입니다.
지금은 아예 품절이 되서 국내에서는 구할수가 없네요..ㅠㅠ;;


Piano_ Claude Bolling
Cello_ Yoyoma (홈페이지 링크)

.. 매우 유명한 첼리스트인데..
음악을 들어봐도 이름을 들어봐도.. 당연히 여성일줄 알았네요.. 그런데..(-.-)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Yayoma&Claude Bolling

1. Cello Fan(6:45)




 2. Baroque in Rhythm(4:05)




3. Romantique (8.45)



중후하고 부드러운 첼로를 상상하셨다면,
상상을 깨어버리세요.


첼로 재즈입니다^^


24일 부산공연에서는 이 세곡 모두 연주를 선보였었죠.
하지만 첼로 협연하셨던 한국 첼리스트분께서

Cello Fan의 빠른 부분의 음을 자꾸 틀리셔서 가끔 불협이 일어났었습니다.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건데..

이 세곡 모두 정말 어렵고 고난도의 수준을 요구합니다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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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 _ 부산! Claude Bolling!

접는 기능은 사용하지 않으렵니다.
스크롤의 압박. 좀 양해해 주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잖아요 '-^* ㅋㅋㅋㅋ




대전역에서 무궁화호로 3시간 20분.
거의 난생 처음이라고 해도 괜찮을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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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도착






부산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부산에는 1일권이 있더군요^^
3500원을 내고 하루동안 부산 지하철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Pass 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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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했어요. 서울에도 이런거 없나?ㅋ






1일 FreePass를 이용하여 제일 처음 서면에 갔습니다.
나름 부산 시내로 알고있는데, 가서 조금 헤맸어요 +_+;
떡볶이 군것질을 하고 키위주스를 들고 롯데백화점 지하에 내려가서 한장.

아참. 이날은 비가 많이 와서 야외 촬영은 할 수가 없었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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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간 곳은 광안역.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보고 오라는 지인들의 추천에 충실하여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바다에 우산을 집어던지고 싶었습니다^^
꽃돌이는 제 광기를 촬영하면서 재미있었나봐요..ㅎㅎ
사진은 양호한것만^^;

대전에서는..바다가 참 희귀한건데, 여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길 가다 보니 바다가 나오네요^^

날씨만 좋았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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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는 공연장소인 부산문화회관입니다.
부산은 특이하게도, 산 위에 건물이 지어져있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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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공연장 안에서 팜플렛 들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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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제일 먼저 사인을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기차는 막차로 예매했던지라 마음이 좀 급했거든요.
클로드볼링 할아버지 직접 보니까 너무..ㅠㅠ 두근두근..
그래도 사인하면서 한번쯤은 쳐다봐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ㅠㅋㅋ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도 어쩜 피아노를 그렇게 잘 칠수 있는건지..
경이롭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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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같이 협연했던 KBS부수석 Flutist입니다.





이 아름다운 프랑스 미중년(?)은 트럼펫주자입니다.
클로드볼링과 그의 밴드가 다 같이 왔기에, 이분은 밴드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머리도 희끗희끗. 눈가에 주름도 있었는데 참으로 미남이십니다. 매너도 좋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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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_♡
마지막 내한공연이 될 거란 말에 더욱더 뜻깊고 아쉬움 많았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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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이야기는 Music카테고리에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클로드볼링 할아버지를 실제로 만났다는것이 꿈결같습니다.

프랑스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매우 아끼는 뮤지션.
재즈, 클래식, 부기우기, 랙타임, 과 같은 장르를 여러 클래식 악기와 협연하여
그만의 독창적인 재즈 분위기를 이끌어내서 더욱 사랑받고 있지요.

늙어가는 그가 안타깝기만 하네요^^

정말 뜻깊고 좋은 공연. 그리고 부산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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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볼링이 한국에 옵니다.
볼링 할아버지.. 나이 많아서 다신 한국에 안올줄 알았어요...ㅠㅠ
진짜 진짜 진짜 꼭 가야하는 음악회.

이번 5월달에 3차례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22일_대구
 23일_고양
 24일_부산

고양에서 하는 공연은 많은 홍보가 되어 있는것 같은데... 대구나 부산 공연은 왠일인지 검색해도
잘 없네요^^;

저는 부산공연을 예매했습니다. 프로그램도 가장 괜찮고, 고양시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이 공연 왠지 포스터도 없군요. 아니면 제가 못찾는걸까요ㅋㅋ


5월 24일.

저녁 7시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1층   A열 2자리.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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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달이나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별로 없네요.

가난해서 ㅠ.ㅠ 가장 싼 좌석 골랐습니다.
그래도 좋은자리~ 앞쪽 왼쪽에 있는 자리라 피아노는 잘 보일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긴장되는군요 으히히히히 >_<


도데체 몇년만에 하행선 타는걸까!!
내 일생 하행선을 타본 기억이... 2번정도 있는것 같은데..

부산과 클로드볼링 할아버지..
기다려요 내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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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Claude Bolling 의 [Rag&Boogie] 앨범에 있는 Jazz Master곡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http://inkey.tistory.com/47

거기에서도 밝혔듯이, 나는 Jazz와 그 이전의 Rag를 무척 좋아한다.

단순하게는 피아노로 표현하는 귀여운 흥겨움이 좋고

조금더 깊게는, 미묘한 박자의 창조가 너무나도 신비롭다.
흥겨운 분위기에는 멜로디 자체도 한몫하지만, "쿵짝쿵짝"하는 기본 박자 위에 그 틀을 벗어나려는
멜로디들의 눈부신 몸부림들이 진정한 흥겨움의 요소이다.
또한 그러한 박자 비틀림이나 싱코페이션이, 계속 듣다보면 신비하게 느껴져서 들을수록 Rag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다 +_+



본래 Rag라는 단어의 뜻은 명확하지는 않으나
우리나라 말에 빗대어보자면 "삐딱선타기, 오도방정, 산만함" 정도로 하면 될까?

그렇다면 RagTime은 삐딱한 시간, 산만한 시간, 오도방정떠는 시간(?)


정말 그런지는.. 음악을 들어보면 금새 알수있다.^^




새벽공부의 피곤함, 밀실에의 공포감에는 rag타임과 함께..
(20대가 되어도... 초등학생때처럼.... 밀실이 무섭다..-_ㅜ)






1. Maple Leaf Lag(단풍나뭇잎 레그)_ 연주 Claude Bolling
-원곡은 Scott Joplin. 레그타임의 창시자라고도 불리며 나아가 재즈의 발판을 마련한 사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의 업적이 아니라 음악. 그의 순박한 레그타임은 지금도 사랑받고있다.
그의 작품중, 이 단풍나뭇잎 레그와 영화 스팅의 주제곡이었던 엔터테이너가 유명하다.


2. Perfect Rag
-Claude Bolling의 Original Ragtime 앨범에 수록된 그의 곡.
Claude Bolling의 곡명을 보면 자신의 자신감을 나타내는게 몇 있다.
재즈마스터도 그렇고.. 퍼펙트레그라니...


하지만 괜찮아. 볼링씨.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
그리고 정말 퍼펙트해..ㅠ


덧. Claude Bolling. 당신은 틀림없는 천재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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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재즈는 고전을 향유하고 있다.
재즈가 나름대로 고전의 음악적 규율과 법칙을 깨버렸다는 점에서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분위기와 연주법, 그리고 편성법 등에서 끌로드 볼링은 고전과 재즈와의 진정한 퓨젼을 이루는
음악을 만들어 내었다.

그는 재즈 피아니스트의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크로스오버 작곡가라는 소개로도 종종 등장한다.
이유인 즉슨, 여러가지 클래식 악기의 재즈를 시도했기 때문일까?
통기타,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하프 등등등.


프랑스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매우 아끼는 인물 _ 끌로드볼링
나는 이 사람의 도전이 만들어낸,
수만가지의 얼굴을 한 음악들을 좋아한다.


[Jazz Master]
어느 누가 자신의 곡에 마스터(Master) 라는 제목을 붙일 수 있을까.
Claude Bolling 이기 때문에 붙일 수 있는 제목이 아닐까.

재즈에 대한 은밀한 자신감 :)


재즈마스터는
피아노를 조금 친다는 사람들이
혈안이 되서 악보를 찾아다니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_ 과연 쉽게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오로지 피아노 1대로만 연주한 이 곡은
마치 연탄곡, 또는 2대의 피아노로 연주한 것과 같은 착각이 든다.

어지러운 음정과 박자속에서
나름대로의 리듬이 느껴지는, 진정한 묘미.



또다른_Crazy 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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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
자끄루시에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끌로드볼링과 에디히긴스는 무척 좋아하는데, 자끄루시에는 어떤 음악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다행히도 이날 실험이 일찍 끝나서 늦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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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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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들까

비록 2층좌석이었지만,
음악을 감상하는데에는 별로 지장이 없었습니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연주자들이 작게 보인다는것.

개인적으로 바하 음악은 너무 재미 없었는데,
조금 새로운 시도였던것 같애요.
클래식의 재즈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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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루시에 할아버지 70이 훌쩍 넘으셨던데 -
내한공연이라면 올해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구부정한 자세로 건반을 내려치는 손목에는 다소 힘이 없어보였지만
그래도 노련함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

1부 음악회에서는
각 악기에 대한 카텐차를 하나씩 다 보여줬었는데
... 드럼이랑 베이스 카텐차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
멋졌습니다 ㅠ.ㅠb

앵콜까지 완벽하게
너무 멋진 할아버지들.

부럽다~~~~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며 정말 멋지게 늙는 모습이.


C석 만원짜리 공연이었는데,
사실 그 이상의 연주를 들은것 같아서 _ 기쁩니다.


쩌냥이 자크루시에 CD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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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예쁜 가게에서 말이죠
(제 눈에는 예뻐보이기만 합니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안에 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
음악가게 입니다.


클래식이 주를 이루고
재즈와 팝페라,뮤지컬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InKEY는 이곳에서 잠시
정신을 놓았더랬죠.

(행복해♬)

자크루시에의 바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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