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이 음반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발매된 것입니다.
지금은 아예 품절이 되서 국내에서는 구할수가 없네요..ㅠㅠ;;


Piano_ Claude Bolling
Cello_ Yoyoma (홈페이지 링크)

.. 매우 유명한 첼리스트인데..
음악을 들어봐도 이름을 들어봐도.. 당연히 여성일줄 알았네요.. 그런데..(-.-)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Yayoma&Claude Bolling

1. Cello Fan(6:45)




 2. Baroque in Rhythm(4:05)




3. Romantique (8.45)



중후하고 부드러운 첼로를 상상하셨다면,
상상을 깨어버리세요.


첼로 재즈입니다^^


24일 부산공연에서는 이 세곡 모두 연주를 선보였었죠.
하지만 첼로 협연하셨던 한국 첼리스트분께서

Cello Fan의 빠른 부분의 음을 자꾸 틀리셔서 가끔 불협이 일어났었습니다.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건데..

이 세곡 모두 정말 어렵고 고난도의 수준을 요구합니다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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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휴식.
그에 어울리는 음악.





 
Ella Fitzgerald_ It's only a paper moon
그외

사용자 삽입 이미지

Ella Fitzgerald _엘라 피츠제랄드
흑인여성. 여성 재즈보컬의 신화.



 
 

more..




[가사 퍼온건데 좀 미심쩍다ㅋ]

생각해보면.. 재즈나 블루스나, 맥락은 같은 흑인영가이다.

과거 노예해방령 전후,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흑인들에게 악보? 기보법? 화성학? 그런게 다 무엇?
오로지 자신의 감정으로, 느낌으로 수필과 같이 마음가는대로 표현한 이들의 음악성은...
그런 딱딱한 이론들로 점수를 매길 수 없을것이다.

...

아~~~~~노래하고싶네 ~.~

음악 그만듣고..얼른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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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Claude Bolling 의 [Rag&Boogie] 앨범에 있는 Jazz Master곡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http://inkey.tistory.com/47

거기에서도 밝혔듯이, 나는 Jazz와 그 이전의 Rag를 무척 좋아한다.

단순하게는 피아노로 표현하는 귀여운 흥겨움이 좋고

조금더 깊게는, 미묘한 박자의 창조가 너무나도 신비롭다.
흥겨운 분위기에는 멜로디 자체도 한몫하지만, "쿵짝쿵짝"하는 기본 박자 위에 그 틀을 벗어나려는
멜로디들의 눈부신 몸부림들이 진정한 흥겨움의 요소이다.
또한 그러한 박자 비틀림이나 싱코페이션이, 계속 듣다보면 신비하게 느껴져서 들을수록 Rag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다 +_+



본래 Rag라는 단어의 뜻은 명확하지는 않으나
우리나라 말에 빗대어보자면 "삐딱선타기, 오도방정, 산만함" 정도로 하면 될까?

그렇다면 RagTime은 삐딱한 시간, 산만한 시간, 오도방정떠는 시간(?)


정말 그런지는.. 음악을 들어보면 금새 알수있다.^^




새벽공부의 피곤함, 밀실에의 공포감에는 rag타임과 함께..
(20대가 되어도... 초등학생때처럼.... 밀실이 무섭다..-_ㅜ)






1. Maple Leaf Lag(단풍나뭇잎 레그)_ 연주 Claude Bolling
-원곡은 Scott Joplin. 레그타임의 창시자라고도 불리며 나아가 재즈의 발판을 마련한 사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의 업적이 아니라 음악. 그의 순박한 레그타임은 지금도 사랑받고있다.
그의 작품중, 이 단풍나뭇잎 레그와 영화 스팅의 주제곡이었던 엔터테이너가 유명하다.


2. Perfect Rag
-Claude Bolling의 Original Ragtime 앨범에 수록된 그의 곡.
Claude Bolling의 곡명을 보면 자신의 자신감을 나타내는게 몇 있다.
재즈마스터도 그렇고.. 퍼펙트레그라니...


하지만 괜찮아. 볼링씨.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
그리고 정말 퍼펙트해..ㅠ


덧. Claude Bolling. 당신은 틀림없는 천재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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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재즈는 고전을 향유하고 있다.
재즈가 나름대로 고전의 음악적 규율과 법칙을 깨버렸다는 점에서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분위기와 연주법, 그리고 편성법 등에서 끌로드 볼링은 고전과 재즈와의 진정한 퓨젼을 이루는
음악을 만들어 내었다.

그는 재즈 피아니스트의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크로스오버 작곡가라는 소개로도 종종 등장한다.
이유인 즉슨, 여러가지 클래식 악기의 재즈를 시도했기 때문일까?
통기타,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하프 등등등.


프랑스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매우 아끼는 인물 _ 끌로드볼링
나는 이 사람의 도전이 만들어낸,
수만가지의 얼굴을 한 음악들을 좋아한다.


[Jazz Master]
어느 누가 자신의 곡에 마스터(Master) 라는 제목을 붙일 수 있을까.
Claude Bolling 이기 때문에 붙일 수 있는 제목이 아닐까.

재즈에 대한 은밀한 자신감 :)


재즈마스터는
피아노를 조금 친다는 사람들이
혈안이 되서 악보를 찾아다니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_ 과연 쉽게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오로지 피아노 1대로만 연주한 이 곡은
마치 연탄곡, 또는 2대의 피아노로 연주한 것과 같은 착각이 든다.

어지러운 음정과 박자속에서
나름대로의 리듬이 느껴지는, 진정한 묘미.



또다른_Crazy 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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