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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매년 새해가 되면 블로그에 그 해의 60갑자를 적어 놨었다. 때는 2008년 12년 전. 무자년에 햄스터를 키우고 있었어서 복좀 달라고 웃기는 글을 썼던 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지신 한바퀴 돌았어 ㅎㅎ 하하하 2020 경자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실리콘빗자루- 쓰리잘비 빗자루 우리 시아부지가 이발사다. 아직도 일을 하시고 그런 그 모습이 난 참 좋은데, 몇개월 전에 클.펀 에서 이 빗자루 펀딩을 하는걸 보고 바로 시아부지가 떠올랐다."아 이건 진짜 이발소에 완전 제격이다" 그 전에는 손잡이를 길게 개조한 싸리비를 쓰고 계셨는데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 잘 안쓸려서 손녀가 가끔 이발소 바닥에 주저앉을때면 옷에 머리카락들이 묻어서 신경이 쓰였다. 이건... 울 시아부지꺼랑 내꺼랑 질러야겠다. 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쓰리잘비 ㅋㅋ 이 회사에서 쓰레받기까지 함께 출시했으면 지갑이 더 열렸을 것을. 쓰레받기가 쓰기 귀찮은 나는 편백수를 뿌려 먼지를 모아놓은 다음에 물티슈로 쓰리잘비를 함께 닦아내 버린다. 무뚝뚝한 울 시아부지 별 말씀은 안하시지만 시댁에 가보면 여태 잘 사용하시는 걸..
세번째 로보크린 사용로그 짝꿍님께서 침대를 바꾸셨다. 슈퍼싱글 매트리스가 새거라서 청소기 한번 돌리기로 했다. 사진에 나왔지만 침구청소용 헤드도 작고 가볍다. 이불말림 방지 기능이 있어서 안 말리지는 않지만.. 좀 덜 말린다. 그리고 이왕 청소기 꺼낸 김에 침구청소 한번 돌리기로.몇일전에 한번 돌려서 그런지 좀 봐줄만 하네. 짜릿해 늘 새로워 ㅋㅋㅋ
파이썬 람다 정리 뭔가 나이스한 기능들은 함축적이며, 비기너들에게는 그 진가를 깨닫기 까지 비용(시간)을 들여야 한다. 좀처럼 머릿속에 안 들어오는 람다아아아아 원문내용
비누리뷰 _ 설거지비누 (동구밭 & 마마포레스트) 또 얘기하는거지만, 나는 비누를 좋아한다.만드는 것에도 잠시 관심있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좋은걸 넣어도 퀄리티가 좋지 않다.많은 인내와 섬세함, 장인정신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 내가 잘 할수 없겠다 싶어 지금은사용하는 것에 집중한다.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워낙 건조한 탓에 설거지든 일이든 뭐든 하면 손에 티가 많이 난다.특히 설거지는 하면 티가 너무 많이 난다.그런데 고무장갑은 싫다. 그릇이 깨끗이 닦이는 지 알수가 없어..ㅠ_ㅠ암튼 그래서 주방세제 유목민이었다가 최근까지 메소드 주방세제를 잘 쓰고 있었는데이게 왠일!?주방세제도 비누가 있지 뭐야.이거 사용해 본다고 설거지가 즐거웠던것은 안 비밀...ㅋㅋ 사진과 같이 생긴 실리콘 비누받침 강추.반드시 비누 올려놓는 부분이 약간 오목하게 파여져 있는지 확인하..
두번째 로보크린 청소기 리뷰 (ROBOCLEAN) 사실 잠깐씩 자주 쓸 용도로 벤투스슬림 무선 청소기를 싼 맛에 구매 했었는데, 용량으로나 흡입력으로나, 청소력으로나 로보클린과 너무 비교됐다. 로보클린 한번 돌려야 진정 청소가 된 느낌. 오랜만에 땀 뻘뻘 흘리며 침구청소까지 싹 다 했더니 비염있는 울 짝꿍 편하게 자는 것 보고 넘 뿌듯하다. 자주 사용해야 잘 쓰는건데 .. 일주일에 최소 세번은 돌리기로! 다음 리뷰에는 설명서를 공유-
팝 바나나 에어엔진 필터 우리집안의 공기를 부탁해.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라미펜 레드버전 벌써 다이어리가 두개. 세번째 이 프리퀀시는 펜으로 받았다. 내가 레드로 달라고 했을 때 점원이 좀 놀라는 느낌을 받았다. 대부분 화이트를 선택하나보다. 라미에서 만든 볼펜 치고는 마감이 영. 가볍다. 라미 펜 리필로 호환 된다고 하나 잘 써질지는 모르겠다. 쓸데없이 산타곰이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