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빗자루- 쓰리잘비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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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빗자루- 쓰리잘비 빗자루

Choe. I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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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아부지가 이발사다.
아직도 일을 하시고 그런 그 모습이 난 참 좋은데,
몇개월 전에 클.펀 에서 이 빗자루 펀딩을 하는걸 보고 바로 시아부지가 떠올랐다.

"아 이건 진짜 이발소에 완전 제격이다"

그 전에는 손잡이를 길게 개조한 싸리비를 쓰고 계셨는데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 잘 안쓸려서 손녀가 가끔 이발소 바닥에 주저앉을때면 옷에 머리카락들이 묻어서 신경이 쓰였다.

이건... 울 시아부지꺼랑 내꺼랑 질러야겠다.

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쓰리잘비 ㅋㅋ

 

6개월전 산 3셋트 중 아직 뜯지않은 그린색 ㅋ

 

덕분에 이렇게 박스 로그를 남길 수 있게 되었..

 

현역인 핑크색. 내 키가 170이다. 손잡이는 긴편

 

손잡이 길이를 늘릴 수도 있다.
눈금이 잘 안보이나 95센치정도 됨. 규규발 등장❤.
요렇게 먼지들이 뭉쳐 쓸린다. 와이퍼를 바닥에 사용하는 기분.

 

먼지날림은.. 빗자루니까 당연히 있다. 그럴땐 요렇게 애용하는 편백수를 뿌리면 덜 날린다.

 

이 회사에서 쓰레받기까지 함께 출시했으면 지갑이 더 열렸을 것을.
쓰레받기가 쓰기 귀찮은 나는 편백수를 뿌려 먼지를 모아놓은 다음에 물티슈로 쓰리잘비를 함께 닦아내 버린다.

무뚝뚝한 울 시아부지 별 말씀은 안하시지만 시댁에 가보면 여태 잘 사용하시는 걸 보면 괜찮은 제품인것 같다.

박스 안 뜯은 그린색은 원래 화장실 용으로 남긴건데 우리집 욕실이 넘 좁아서 아직도 박스안에 갇혀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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