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ey 2021. 2. 10. 18:06

쌀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가게가 만석...

연휴전날 맞음? ... ㄷㄷㄷ
그래서 좀 더 가서 갈비맛 쌀국수 하는 곳으로 갔다.

쿰쿰

완탕쌀국수는 전에,먹어봤으니 오늘은 이름도 귀여운 고기방망이



고기방망이... 고기 나오자마자 해체 -_-;


나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같이 갔던 회사동료분께서는 조금 짯다고 하시네.


아 효뜨(아까 가려던 가게) 계란튀김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