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InKEY 2008/07/05 23:36

총4곡을 불렀지만 더는 챙피해서 못 들려드리겠음. (..)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불렀어요 (^ㅠ^)

노래 말고
제 목소리 -_- 어떤가요?ㅋㅋ



천천히 음악 편집해야겠다.


노래방에 이런 기능이 있는줄은 몰랐네 (^^)
재미있어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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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명품은 변하지 않는다.

과거의 명품은
지금도 여전히 명품이다.

서민의 애환이 담겨져있는, 젊은이의 고뇌를 대변하는...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그의 음악.



 안타깝습니다.
이제 김광석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며 공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말이죠...



가사




 이야기.

면접까지 보고왔는데도 최종 탈락했다는, 빈번히 들리는 이야기.
나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더이상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경험하고,
상한 속을 술과 담배로 달래는 그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세상에, 사회에 화가난다.

개인의 무한한 가치를,
단지 종이짝 하나로
단지 몇분 대화로는 절대 알 수 없는것인데...

너무나도 힘든 문턱에 서서
잔인한 실패를 겪는 사람들.
 
좌절하지 않길 바라며...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그러니 일어나. 일어나~


(Robot 동아리 Romance 선배님들 힘내세요 '-^)








덤.

[네이버블로그 출처]_ 김광석 콘서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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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었다.
아주 생생한 꿈을..

배경은 고등학교 교실이었는데, 선생님은 반도체교수님이었다. orz
그리고.. 배우는 과목은 한문이었으며, 우리는 한문시간에 어떤 노래의 가사로 사용된
멋진 한시를 배우고 있었다.

선생님, 아니 반도체 교수님께서는 이 한시가 가사로 사용된 노래를 들려주시겠다면서
노래를 틀어주셨다.




[터_한돌]


1.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겨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 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겨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 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오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 나가자
2.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백두산에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 있느냐
살아 있으면 한 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 봐라
얼어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 않겠나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통일이여 어서 오라 모두가 기다리네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무궁화 꽃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반도체 교수님과 한문과목, 한시와 이 노래도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꿈속에 너무 생생하게 멜로디가 남아서 내 머리속을 돌아다녔다.

나 사실, 제목도, 가수도 몰랐는데 어찌... 꿈속에 나왔을까 신기할 따름이었다.

민족적 염원을 담은 아주 바람직한 가사에..
매우 예쁜 멜로디를 가지고있는 노래다.^^

그리고 .. 개똥벌레 부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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