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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서 공부&정리 할 것들이 좀 많다.
그런데 이게 개인적인 일이라 회사에서 하기에는 좀 그렇고..
집(기숙사)에서 하자니 책상이 없어 허리가 너무 아프다 ㅠ_ㅠ
때문에 노트북과 공책 및 이것저것을 챙겨서 카페에 나오는 일이 잦아졌는데
나 참 이게 참.
전기 있는 자리 구하기가 왜이리 힘들어 ㅠ_ㅠ
좀 넓은 카페도 전기가 있는곳은 너무 적다. 그리고 다 누군가가 앉아있..........................................................
그래서 오늘은 좁은 던킨에 와서
오리지널 블랙을 하나 시키고 간신히 난 전기 자리에 앉아 볼일을 보고 있다.
하지만 카페는 시끄럽다.
특히 시끄러운 여자들 수다 떽떽거리는 소리- _-; 가 아니면
스스로 집중을 잘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조용한 곳은 집(기숙사)만 한 곳이 있을라구.
딜레마에 빠졌다.
편한 의자+책상 + 그리고 소음인 카페.
불편한 자세 + 조용함 + 편함 의 집.
아 아. 아 아. 별 것 아닌 고민일 지라도
척추측만 + 디스크위험수위 인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리라.
꺄.
그래도 ㅇ오늘은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오르는구만!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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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꿈을 자주 꾸었다.
보통은 안 꾸는데.. 너무 이상하고 또렷또렷..
한가지 분명한건
꿈속에서 매우 큰 사건이 일어나면 현실에서 또한 큰 문제가 발생 -ㅅ-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게 된다는 것.
4월에 안주안주무료무료(안주가 무료 아님 ㅋ)한 날을 보낸 나에게는
꽤 단비(?)같은 문제발생이지만
이게 또 익숙하지 않고 처음 겪다보니 피곤하다. 피곤해 피곤해.
-----------------------------------
어버이날은 내 생일이었다.
공교롭게도 오라버니가 그날 야간 예비군 훈련이 잡혔다.
(밤 6시부터 12시까지 ㅡㅡ;)
때문에 회사를 쉬고 낮에 나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꽃다발을 받았다.
사실 처음 받고 무척 고맙고 예쁘기는 했지만 너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다발 보다는 티셔츠 한장이 더 좋은데..
물론 말하지는 않았다.
실제 꽃은 빨간장미+흰분홍장미+안개꽃의 조합 이었는데
장미도 내 나이에 맞게 27송이..
너무 예뻣다.
집에 와서 바로 꽃병작업을 했다.
27송이 다 살릴수는 없었다. (꽃병이 모자라서 ㅠㅠ)
그래도 22송이 정도, 두개의 병에 나뉘어서 잘 꽃혀있다.
예쁘다.
시들어가면 조금 슬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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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이 고장난지 어언 몇달 째. 사실 스위치를 누르면 켜진다.
OS도 정품확인하라는 알람이 뜨는 상태이고,
모니터는 케이블 접촉불량으로 나왔다 안나왔다..
안나올때는 본체를 뜯어서 LVDS 내부 케이블을 건드려야 한다.
낙후된 나의 컴퓨터.
어떤 부지런한 사람의 손에 들어간다면 충분히 재 탄생 될 수도 있겠지만
귀찮은 난 도무지 만지기가 싫으네.
그래서 당분간 오라버니 노트북을 빌려쓰고 있었으나 최근 오라버니 다시 필요하셔서 반납 ㅠ_ㅠ
지금은 동생 남자친구분의 "놀고있는 노트북" 그것도 무려 화이트 맥북으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필요하신 만큼 마음껏 쓰시라니. 이렇게 고마울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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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웅진플레이도시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아마도 2월 초 즈음에.
소셜커머즈에 마침 입장할인권이 올라왔었다.
나는 패기있게
스노우도시 입장권(실내스키장)+장비렌탈권 2매와
워터도시 입장권(실내스파+수영장) 2매를
거의 돈십만원을 주고 질렀다.
유효기간은 5월 31일까지.
하지만 뜻하지 않게 미루다 미루다 미루다..
5월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5월내로 다 쓸 수가 없을것 같다.
5월은 정말 사건이 많은 달이다.
지금 체감상 5월 중순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 5월 10일인 것을 보면
내가 참 정신없게 5월을 보내고 있구나.. 느끼게 된다.
어쨋든 사건들이 많은 달인 만큼 나는 베풀기로 했다.
윤회사상에 입각하여, 베풀면 나에게 돌아온다 (응?_???)
웅진플레이도시.
스노우도시와 워터도시 이용권을 오라버니 지인들께 뿌렸다.
비록 나는 못가지만
다른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다면. 안쓰고 사라지는것 보다야 훨~~~~~~~~~~~씬 낫지 않은가.
얘기하자마자 큰 호응에 금방 티켓나눔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그리고 다음부터 소셜에서 유효기간있는 무슨무슨 입장권은 안살란다.
가고싶어서 샀지만, 막상 유효기간이 있으니 가야돼. 가야돼. 가야돼. 스트레스다 -_-;
---------------------------------
자야겠다.
목요일.
시간 잘 가고 있다.
최인경 ㅎ화이팅
오늘 본 타로점
(Mini Gatti- Arcani 22)
1. Wheel of Fortune (reverse)
2. Magician
3. High Priestess (reverse)
4. The World
5. Temp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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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입니다.
내 소중한 자리 입니다.
도모쿤이 지켜보고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이 손에 잘 안 잡힙니다.
날씨가 별로 안 좋은 날에도 일이 손에 잘 안잡힙니다.
언제 일을 잘 할수 있다는 말일까요?
그냥 일이나 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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