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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좋았다./끄적끄적

신갈천변 산책길


산책 나갈 때 별 생각없이 남긴 사진들.
이제 좀 동일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이것도 너와의 추억들.

5월초. 왠지 바람이 쌀쌀함...
4월말. 다시 추워짐..
4월 중순. 점점 파릇파릇.. 더워서 커버 벗김.

4월초. 벚꽃시즌. 천변위의 도로에 꽃이 더 예뻐서 이 때에는 위로 다님
3월말. 날씨가 점점 좋아짐
주말. 1,2호와 함께
추운날 2호와 산책. 이날은 너무 추워서 유모차 커버를 덮었는데도 아기 코가 빨개짐...😂
추운날. 1,2호와 함께 산책
1호가 찍어준 산후2주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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