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잘비는 예전에 사서 잘 쓰고 있었지만
https://inkey.tistory.com/m/423
쓰레받기가 없는 허전함을 계속 안고 사용하야 했다..
그런데 드디어 왔습니다 왔어요
일단 쓰리잘비를 어디 벽에 걸어놓는게 아니고, 함께 거치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깔끔하다.
빈 자동으로 접히는 부분이 굉장히 편리하다.
다시 또 청소가 즐거워 지는 시간!
'좋안좋냉뷰 > 깨끗하게 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기세척기를 칭찬합니다. (0) | 2021.12.09 |
---|---|
비누리뷰_동구밭 린스바 (0) | 2020.01.30 |
실리콘빗자루- 쓰리잘비 빗자루 (0) | 2019.12.26 |
세번째 로보크린 사용로그 (0) | 2019.12.26 |
비누리뷰 _ 설거지비누 (동구밭 & 마마포레스트) (0) | 201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