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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안좋냉뷰/깨끗하게 살자

쓰리받이가 왔다!

쓰리잘비는 예전에 사서 잘 쓰고 있었지만
https://inkey.tistory.com/m/423

실리콘빗자루- 쓰리잘비 빗자루

우리 시아부지가 이발사다. 아직도 일을 하시고 그런 그 모습이 난 참 좋은데, 몇개월 전에 클.펀 에서 이 빗자루 펀딩을 하는걸 보고 바로 시아부지가 떠올랐다. "아 이건 진짜 이발소에 완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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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받기가 없는 허전함을 계속 안고 사용하야 했다..

그런데 드디어 왔습니다 왔어요

사용중이던 민트색 쓰리잘비와 깔맞춤.

일단 쓰리잘비를 어디 벽에 걸어놓는게 아니고, 함께 거치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깔끔하다.



처음 사용자도 익숙하게 사용 가능하다.



스티커가 들어있다. 쫌 귀엽



반 자동 쓰리받이 사용법.


빈 자동으로 접히는 부분이 굉장히 편리하다.

다시 또 청소가 즐거워 지는 시간!